법률관련 지원상담

 

삶을 살아가다보면 본인의 원의와는 상관없이 간혹 조그마한 자극으로 인하여 뜻하지 않은 폭력 혹은 폭언이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도나 빈도에 따라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지만 그런 행동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불행하게도 그런 행동의 빈도나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심리상담을 해 보면 대게는 어렸을 때 부터 자신의 어려움에 대하여 도움을 요청하기 보다 혼자서만 감당했던 사람이었거나,  혹은 자신의 어려움을 풀어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자랐다고 말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어,  어느 덧 이제는 감정조절이 되지 않았고,  과거에 경험했던 불합리한 상황과 연관이 되거나 연상되는 그런 자극에 대하여 본인도 모르게 불같은 화를 점점 자주 내게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불행하게도 그런 경우가 집안에서 발생했을 경우 경찰이 개입이 되거나 뉴질랜드 정부의 어린이 보호 기관이 개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놀라거나 혹은 신고한 이에 대한 미움 마음을 갖기 보다는 오히려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아 보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설령 문제의 발단이 타인에 의하여 시작되었다 할 지라도 심리상담사와 혹은 비판없이 들어 줄 수 있는 이 특히 자신의 비밀을 지켜줄 수 있는 이와의 대화를 통하여  문제의 원인, 과정, 결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재고해 보고, 개선할 수 있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 지,  어떤 방법을 채택해야 하는 지 대화를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만약, 상황이 법률적으로 풀어야 할 상황으로 이미 발전된 경우에는 의뢰인의 담당 변호사 (Solicitors), 보호 관찰사 (Probation officers), 어린이 보호기관(Oranga Tamariki)의 사회복지사들과의 적절한 대화는 필수적 입니다.  이를 위하여 심리상담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상담 참가 증명,  관련 교육 수료증, 전화통화 혹은 서포트 편지 등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인의 허락하에 담당자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하여 상담의뢰인을 서포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