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의 Bullying, harassment and discrimination 에 대한 잇슈는 그리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그 만큼 적지 않은 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오래참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동료들로부터 평소 "착하고 모든 일을 참고 일잘하는" 이에서 "이상한 코리안"으로 낙인찍히게 되어 고립이 심화되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런 경우 대게는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새로운 직장에서 조차 심리적인 외축감으로 부터 해방되기란 불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거의 대부분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결해 할 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이민 1세대의 부모들은 성인 자녀의 고통을 본능적으로 느끼면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 지 알 수 없어 애만 태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설령 영어가 한국어 이상으로 잘되는 이민 1.5세대의 젊은 교민 역시 복잡하게 꼬인 가족, 혹은 직장내의 인간관계문제를 누군가와 상의하여 풀어나가는 것이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문제 자체가 언어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그런 일이 있을 경우, 상담을 통하여 그런 상황이 일어나게 된 원인과 배경을 함께 연구하며,  만약 그 원인 직장내의 Bullying 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라면 그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효과적인 방법과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문제 해결을 도와 드릴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