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1, 2017

우리 정신 건강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 3가지를 고르라면, 1) 자유로움 혹은 자발성, 2) 유능감 3) 좋은 인간관계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민의 과정 속에서 그 3 가지 모두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영향을 받게 됩니다.  직장에서 혹은 가정에서의 일들이 자발적인 선택이 아닌 어쩔 수 없어서 하는 강박이 되기도 하고 , 고국에서 정말 잘알고 잘하던 것도 이곳 타국땅에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새로움에 부닥쳐 유능감을 누리기 보단, 초보의 서러움을 격게 되고, 넓은 인간관계가 아...

September 11, 2017

지난 9월 3일 일요일은 뉴질랜드 식의 아버지의 날이었습니다. 아버지로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기쁨이지만, 그 날 하루 자녀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것은 또 다른 의미의 기쁨을 주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동안 아껴 주었던 용돈을 모아 저에게 선물을 주었고, 둘째 아들은 위의 사진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자신이 그 동안 연습하였던 음악을 기타 연주를 통하여 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날 오전은 기쁨과 뿌듯함 속에서 지냈습니다. 

그날 오후...

September 2, 2017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 뉴질랜드 남성합창단 일원으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해체되어 활동이 없는 합창단.... 함께 했던 그 순간 만큼은 지금도 가습깊이 남아 있네요.  다시 남자들이 함께 모여 노래할 시간을 고대합니다.

그 때 함께 목청껏 불렀던 노래들을 홈에 올리고 싶네요. 아직 Wix 에 완전히 익숙하지 못해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 알게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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