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자존심의 대한민국 국민

November 20, 2016

고국에서 있었던 또 한 번의 촛불 집회를 영상으로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제밤,  전인권님의 공연 그리고 시민들의 반응을 보면서 놀라고 있었습니다.  그 공연 중의 한 부분인 "동해물과 백두산이 ... " 애국가가 울려 퍼질 때는 저도 함께 불렀습니다.  모르는 사이 눈물이 흐르고 콧물이 흐르고...  제 역시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촛불집회에 참가하신 그 많은 분들과 한 마음이라는 것이 그리 기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의지가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또 한 번 자유와 민주주의 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추한 짓을 하는 혹은 했던 사람들... 이미 그들의 죄악의 정도가  극에 달하여 국민들에게도 알려질 때면, 어김없어  "몰랐다... 기억나지 않는다" 의 무책임함으로 괴변으로, 뻔뻔함으로 국민을 실망시키는 이들.

 

그러나 국민들의 밝고 또 성숙한 표현과 행동을 보면서 그런 어두운 사람들을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는 생각과 함께 그와 같은 이들에게 탈취당한 국민을 위한 자유와 민주를 다시 찾아 올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제 촛불집회는 결국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자유와 민주주주의 사랑하는 지... 그리고 그런 분들이 한 마음으로 행동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은 곳에서 그 민주과 자유의 선언인 촛불집회를 위해 준비해 주신 분들의 역량과 시간,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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