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선거 재외사전투표

May 7, 2017

지난 주 토요일... 오클랜드 영사관에서
제 희망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국민, 정치, 사회, 경제, 국방, 문화 등등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음을 주었던 후보가 있었습니다. 
 
이 분이라면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 아픔을 만들어 낸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며, 지도력을 발휘하여 그런 아파하는 이들이 줄어 들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서의 탄핵...
헌법의 정신에 의거한 헌재의 탄핵심판에서 재판관 전원의 찬성으로 파면당한 이와 그 결정 과정에 대한 옳고 그름에 대한 국민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선거이기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이 된  다음에도,
그 문제는 새롭게 대통령이 선출된 이에게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 특히 우리 국민 모든 분들에게 스트레스로 다가 올 것이 눈에 선하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파면된 대통령과 그  밑에서 대통령의 무능과 무지, 무책임에 대하여 옳바른 목소리를 못낸 이들로 작태로 인하여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 했습니다. 선거가 끝난 다음, 제가 투표한 그 분은 그 국민 안에 생긴  갈등,  아픔, 상처, 분열을 치유할 수 있는 정책과 절차를 밟아가실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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