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신부님의 선종...

November 11, 2018

얼마전 한평생 열정적으로 하느님과 청소년, 공동체를 사랑하셨던 살레시오회 모신부님의 선종 소식을 보면서 기도하였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하느님의 사랑과 살레시안의 삶이 어떤 것이어야 하는 지를 몸소보여 주시고 떠나가신 신부님을 다시 한 번 존경하게 됩니다.

 

 

오늘은 광주 교구 조진무 신부님이 사고로 인하여 11월 8일 하느님께 돌아 가셨다는 슬픈 소식을 듣게되네요. 어릴 적 함께 같은 성당에서 형님 동생하며 자란 사이였기에. 놀라운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밀려 옵니다. 오늘에야 부랴부랴 조신부님의 소식을 찾아 보고 그 동안 신부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 지 알게 되네요. 어릴 적 고등학교 시절 순수하고 맑으신 그 얼굴 그대로시네요. 늦게 나마 얼마전 신부님께서 광주가톨릭 평화방송에 출연하여 말씀하신 "예수 성심'에 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잘 들어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이 두 분의 사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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